현대건설이 전동 수납장과 벽체 매립형 가구를 조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 상품을 선보였습니다.
버튼 하나로 대형 수납장을 이동시키고 리모컨을 조작해 벽 속의 식탁이나 의자, 벤치를 내리면 주방이나 홈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현대건설은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등촌역에 유상으로 첫선을 보이고,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.
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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